2013년 10월 2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언제들어도 아련한 그 이름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언제들어도 아련한 그 이름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이 함께 동행하시는 진리교회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분들이라면 당신의 어머니를 떠올려보세요.
이 땅에 어머니가 있듯이 하늘에도 그리운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에서 어머니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전시회 ※ 언제 들어도 아련한 그 이름 ‘어머니’
대구북구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글·사진 전시회 내일부터 내달 17일까지 



4일부터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 글과 사진전’이 대구북구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립니다. 사진은 황수동 작 ‘어머니의 성찬.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를 주제로 한 특별한 ‘힐링 전시회’가 찾아옵니다. 4일부터 대구 북구 칠성동에 소재한 대구북구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리는 ‘우리 어머니 - 글과 사진전’. 오는 11월 17일까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최하고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전시회입니다. 


대구북구 하나님의교회의 본관 2층을 특별 전시실로 구성해 90여 점의 글과 사진, 소품 등을 전시합니다. 전시 작품은 시인 도종환, 김용택, 박효석,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어머니에 관한 기억과 애틋한 사연이 깃든 추억의 소장품과 어머니 사랑을 그린 샌드애니메이션과 영상 작품도 함께 전시됩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전시실은 ‘희생ㆍ사랑ㆍ연민ㆍ회한…아, 어머니!’라는 부제를 갖고 △엄마 △그녀 △다시, 엄마 △그래도 괜찮다 △우리 어머니의 5개 테마관으로 꾸려진다. 각 테마관에는 시와 수필, 칼럼 등의 글과 사진, 추억의 소품이 주제별로 전시돼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어머니의 내리사랑을 가슴 가득 느껴볼 수 있습니다. 또 작품 관람 후에는 ‘영상 문학관’, ‘사랑의 우편함’, ‘포토존-어머니라고 말해요’, ‘북카페’ 등의 부대행사장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다양하게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합니다.


대구북구 하나님의교회 측은 지역민에게도 문을 열어 시민들이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추억하면서 삶의 용기와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어머니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깨달을 수 있는 귀한 전시회입니다.


대구북구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어머니’라는 주제를 통해, 앞만 보며 바쁘게 사느라 인생에서 가장 값지고 소중한 것을 잃어가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소중하고 값진 것이 무엇인지 일깨우는 한편, 삭막하고 메마른 마음에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이 전시를 기획했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언제들어도 아련한 어머니하나님과 함께합니다.


기사발췌 : 대구일보 2013.10.03

댓글 3개:

  1. 우리 어머니 - 글과 사진전 다녀왔는데요.
    감동입니다~
    어머니가 그리운건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 때문이겠지요!!
    하나님의교회는 영원한 사랑을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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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리를 낳으시고 기르시며 모진 고난과 희생을 하셨던 어머니.
    어머니라는 존재속에 담긴 자녀위한 끝없는 사랑.
    그 모든것들은 어머니라는 존재속에 투영된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알려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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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로지 자녀의 안위만을 걱정하시며 자신의 삶은 뒤돌아보지 않으신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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