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6일 수요일

밥을 왜 숨길까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뜨스운 사랑

밥을 왜 숨길까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뜨스운 사랑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뜨스운 사랑 안에 거합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를 이상히 여기죠.
심지어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뿐이라며 핏대를 세우기도 해요.

음,, 갑자기 재밌는 이야기가 생각이 났어요.

요즘 하나님의교회에서 개최하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가보셨어요?
한 아이가 엄마, 아빠 손 잡고 전시회에 관람을 왔어요.
전시작품 중 임상기作<그 뜨스운 사랑>을 가만히 보더랍니다.
아래 사진을요.




심각하게 사진을 바라보다가 그 아이 왈

"엄마! 왜 밥을 숨겨요??" 

ㅋㅋㅋ
요즘같이 전기밥솥, 전자렌지로 그때 그때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는 시대이니 아이가 자식에게 밥이라도 따뜻하게 먹이시려 따뜻한 아랫목에 밥그릇을 넣어두는 장면을 이해하기란 요원한 일이겠지요.
그 뜨스운 어머니의 사랑을 어찌 헤아릴 수 있겠어요.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헤아리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하나님의교회를 이해하지 못해요.
그 뜨스운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말입니다.

가만히 떠올려보세요...
당신의 어머니의 사랑을...
천상에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뜨스운 사랑 안에 거합니다.





댓글 1개:

  1. 아이의 표현이 재미있네요^^
    아이의 눈에는 밥을 숨기는 것으로 보이나봐요~
    그것이 바로 어머니의 사랑인데 말이죠~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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